BIO KOREA 2024, 55개국 707개사 참가...3만여 명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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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KOREA 2024, 55개국 707개사 참가...3만여 명 참관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5.1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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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기업 열띤 비즈니스 열기 확산...1800여 건 미팅으로 36% 증가
차순도 진흥원장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비즈니스 교류의 장 만들겠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과 충청북도(지사 김영환)가 공동 개최한‘BIO KOREA 2024(바이오코리아 2024)’가 지난 10일 마무리됐다. ‘바이오 혁신 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3일간 55개국, 707개 사, 3만여 명이 참관했다.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신규 파트너 발굴, 기술 협력 및 공동연구 논의, 기술이전, 투자 등 3일간 1,800여 건 이상의 미팅이 진행됐으며, 국내 우수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참여한 해외 참가자 수는 전년 대비 약 25% 증가했고, 미팅 건수 역시 약 36% 증가했다.

인베스트 페어에서는 글로벌 바이오헬스 투자 동향 및 전망,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JLABS KOREA의 투자 허브 전략 등 10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더불어, 14개의 국내 바이오헬스 혁신 기업이 자사 기술의 우수성, 경영 전략 및 비전 등을 소개했다.

전시에는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랩코프(LapCorp), 우씨앱텍(Wuxi Apptec), 한미약품, 유한양행, 에스티팜, GC Cell 등 23개국 333개 기업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주제별로 전시관을 구분하여 ▲바이오텍, ▲AI·디지털헬스존, ▲첨단재생의료관, 호주, 스웨덴, 덴마크, 영국, 미국, 캐나다, 독일 등 해외 유망 바이오헬스 기업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국가관 등을 선보였다.

전시에 참가한 해외 기업은 전년 대비 37% 증가하였고, 그 중 국가관에는 10개 국가에서 81개의 현지 기업들이 참가하여 국내 기업과 비즈니스 기회를 논의하는 등 활발히 교류했다.

컨퍼런스는 차세대 신약 개발 플랫폼, 당뇨·비만치료제, 마이크로바이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등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이슈와 기술 동향 관련 11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스페셜 세션인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과 당뇨·비만치료제, AI 신약개발 세션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컨퍼런스장을 가득 메웠다.

바이오코리아 2024 개막식에 참석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바이오헬스 글로벌 중심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연구개발(R&D) 지원 확대, 메가펀드 조성, 수출 지원, 전문인력 양성과 규제개선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바이오코리아가 차세대 혁신 기술을 가진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로 진출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고, 차순도 진흥원장은 “앞으로도 BIO KOREA를 통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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