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주방세제 등 위생용품 제조업체 400여 곳 점검
상태바

식약처, 주방세제 등 위생용품 제조업체 400여 곳 점검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4.05.13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6개월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체 등 집중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 생활에서 밀접하게 사용되는 주방세제, 기저귀 등 위생용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용품제조업체 총 400여 곳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6개월간 점검 이력이 없는 업체와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체, 자가품질검사를 직접 수행하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위생처리 기준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및 기록관리 여부 등이다.

또한, 업체 점검과 함께 생산·수입량이 많은 화장지, 일회용 기저귀·타월·행주·면봉 등과 세균수 기준 초과로 부적합 이력이 있는 위생물수건,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등 660여 개 위생용품을 수거해 기준·규격 적합 여부에 대해 검사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사용하는 위생용품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국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