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약 건강보험적용 2단계 시범사업 1850개소 추가
상태바

첩약 건강보험적용 2단계 시범사업 1850개소 추가

  • 나정란 기자
  • 승인 2024.05.11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달 13일부터 건강보험 적용 첩약 처방...전체 참여기관은 7805개소로 늘어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0일, 1850개 한방의료기관을 ‘첩약 건강보험적용 2단계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추가 선정했다.

추가 선정된 한방의료기관들은 지난달 시범사업 참여 신청 시 탕전실의 운영기준 또는 인력 현황 입력 미비로‘선정 보류’판정을 받았던 2086개 기관 중 일부다.

보건복지부는 이들 기관에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신청 보완 기간을 부여, 5월 9일 열린 선정위원회에서 보완 완료된 1850개 기관을 사업 참여 기관으로 추가 선정했다.

이들 기관은 5월 13일부터 시범사업 대상 환자에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첩약을 처방할 수 있으며, 전체 시범사업 참여기관은 7805개 기관으로 늘었다. 국민들은 시범사업 참여기관에서 첩약 건강보험 적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의 시범사업 참여 활성화 및 접근성 확대를 위하여 시범사업 참여기관 2차 모집을 이달 20~26일 실시한다. 참여 신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가능하며, 2차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관들은 6월 17일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한편,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은 지난달 29일부터 전국 5955개 한의원, 한방병원, 한의과 운영 병원・종합병원 등에서 시행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정착을 위하여 이달부터 7월까지 시범기관을 방문, 개선점 및 애로사항 등 현장 상황을 확인할 계획이다.

사업모형
사업모형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