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긴급 요하는 전공의 생계 및 법률 지원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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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긴급 요하는 전공의 생계 및 법률 지원 사업' 시작

  • 나정란 기자
  • 승인 2024.05.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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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회장, 전공의와 면담...실질적 필요한 지원 의견 수렴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는 긴급을 요하는 전공의 생계 및 법률 지원 사업을 신청한 전공의와 10일 면담을 진행, 전공의들이 겪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듣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의견을 수렴했다.

임현택 회장은 취임 직후 초도 상임이사회에서 ‘전공의 지원대책’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는 등 효과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지난 2일부터는 ‘긴급을 요하는 전공의 생계 및 법률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날 면담에서 임현택 회장은 “정부의 일방적 의대 정원 증원과 필수의료정책패키지 사태로 인해, 사직한 전공의들의 경제적 어려움에 굉장히 안타깝다”면서 “현재 전공의들은 고립감으로 많이 힘들다. 의협의 경제적 및 법률적 지원이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의 지원이 필요한 전공의는 전용 콜센터(1566-2844)로 문의·접수하면 된다. 이후 회장과의 면담을 거쳐 경제적 지원 등이 제공된다. 또, 법률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소송 참여 현황 및 지원유무를 판단해 법률적 지원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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