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의학원, 알파핵종 표적치료 국제 심포지엄 개최
상태바

한국원자력의학원, 알파핵종 표적치료 국제 심포지엄 개최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4.05.10 13: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9일 국가RI신약센터 강당에서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한 알파핵종 표적치료'를 주제로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글로벌 동향이 논의된 심포지엄 1부에서는 '알파핵종 표적치료'를 주제로 △알파핵종 표적치료의 최신 동향(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산하 공동연구센터-알프레드 모르겐슈테른)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의 악티늄 치료(남아공 프리토리아대학 스티브비코 아카데미 병원-마이크 사쓰케) △알파핵종 아스타틴 표적치료(일본 오사카대학-타다시 와타베) 등이 발표됐다.

국내 생산기술 및 임상시험 현황이 논의된 2부에서는 '알파핵종 생산과 임상 적용'을 주제로 △의료용 사이클로트론 이용 아스타틴 생산 기술(한국원자력의학원 오세영) △방사성의약품 GMP 도입(한국원자력의학원 이보은) △방사성의약품 GLP 도입(한국원자력의학원 이인기) △알파핵종 표적치료 임상시험(한국원자력의학원 임일한) 등 한국원자력의학원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이진경 한국원자력의학원장은 "알파핵종 방사성의약품은 기존 방사성의약품에 비해 난치암에서 뛰어난 치료 효과가 임상으로 증명되고 있다"라며, "정기적인 심포지엄 개최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활발한 인적교류와 정보교환으로 알파핵종 치료의 큰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