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전국의사대표자대회 열고 대정부 투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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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국의사대표자대회 열고 대정부 투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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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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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케어 전면 폐기 등 7개 ‘의료개혁 선결과제’ 수용 요구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지난 18일, 서울플라자호텔에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문재인케어 전면 폐기 △진료수가 정상화 △한의사의 의과영역 침탈행위 근절 △원격의료 도입 즉각 중단 △의료에 대한 국가재정 투입 정상화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등을 요구하는 대정부 투쟁 결의문을 채택했다.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최대집 회장(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장)은 “의사의 진료권을 갈기갈기 찢고 있는 이 나라 보건의료정책의 종착역이 과연 어디인지, 작금의 의료현실이 암담하기 그지없다”며 “이제는 근본적인 의료개혁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시작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무기력하게 용인해주고, 묵과해준 지난날을 청산하고 배수진을 칠 때”라며 “의사들이 소신 있게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또 국민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는 의사가 될 수 있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투쟁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오늘 전국의사대표자대회는 우리의 투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우리가 원하는 한국의료 정상화를 위해 잠자고 있는 13만 회원을 일깨워 투쟁의 대열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전국의사대표자들이 앞장설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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