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정선재 부교수, '젊은의학자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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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정선재 부교수, '젊은의학자학술상' 수상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4.04.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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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과대학 정선재 부교수
연세대 의과대학 정선재 부교수

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정선재 부교수가 한미약품과 한국여자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제6회 젊은의학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젊은의학자학술상은 한국여자의사회 회원 중 우수한 연구 업적을 보인 45세 이하 의사를 대상으로 한 상이다.

정선재 부교수는 국제 코로나19 연구네트워크(ICRN)의 조사를 기반으로 '비약물적 개입(NPI)으로 코로나19 발생과 사망률 감소'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사회 제도적 측면에서 효율적 의료를 구현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해당 연구는 92개 나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비약물적 개입과 위생물품 공급이 코로나19의 발생률과 사망자 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 연구 결과는 바이러스 연구 분야 국제학술지 'Journal of Medical Virology'에 게재됐다.

정 부교수는 "명망 있는 한국여자의사회의 젊은연구자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를 통해 한국사회에 큰 문제로 자리 잡고 있는 정신건강 문제들을 해결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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