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기대에 부응하는 "NEW 한미" 새로운 모습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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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기대에 부응하는 "NEW 한미" 새로운 모습 만들겠다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4.0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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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송영숙-종훈 공동 대표이사 체제 확정
주주가치 제고 자기주식 156만여주 소각 의결...한미약품 새 이사회 구성 임총 개최 방안 논의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4일, 이사회를 열고 임종훈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기존 송영숙 대표이사(한미그룹 회장)와의 공동 대표 체제를 확정, 가족간 협력과 화합을 토대로 새로운 한미를 경영하기로 통 큰 합의를 이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156만여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하는 한편 한미약품 지분 40%대를 보유한 한미사이언스의 주주제안 형식을 통해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를 여는 방안도 논의했다. 임시 주총에 사내이사 2명(임종윤, 임종훈)과 사외이사 2명(신동국 등) 선임 안건 상정 내용도 함께 논의했다.

이사회는 ▲회사 업무∙직급∙보상 체계 변경 및 구축 ▲임직원 복지 및 교육 지원팀 신설▲한미약품 및 북경한미약품 배당 등의 안건도 논의했으며, 구체적 사항은 다음 이사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기존 이사진과 신임 이사진 등 총 9명이 한자리에 모여 주주와 임직원, 고객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고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NEW 한미’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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