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AI 메신저 유니스로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확장"
상태바

중앙대병원 "AI 메신저 유니스로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확장"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4.04.03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대병원-유니스랩, 상호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중앙대병원 권정택 병원장, 유니스랩 유용환 대표
(왼쪽부터) 중앙대병원 권정택 병원장, 유니스랩 유용환 대표

중앙대병원은 지난달 28일 유니스랩(UNICE Lab)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니스랩은 의료기술,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개발 글로벌 업체로 주력 서비스는 AI 기반의 블록체인 메신저 '유니스(UNICE)'이다. '유니스'는 메신저 사용자의 음성과 얼굴 표정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개인 맞춤형 의료 상담 및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중앙대병원과 유니스랩은 인공지능 시스템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향상시키고자 △전문 의료 지식 제공 △인공지능(AI) 시스템에 대한 전문가 검수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권정택 중앙대병원장은 "인공지능이 의료를 보조하는 시대에 유니스랩의 서비스는 의료 인력의 부족한 사태를 해결하고 경제적으로 질병을 예측,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앙대병원은 AI 기반의 선도적인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