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한림MS, 면역질환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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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한림MS, 면역질환 파트너십 강화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4.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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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엔브렐’ 공동판매…젤잔즈 이어 협업 확대

한국화이자제약과 한림MS가 면역질환 치료제 공동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2일,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은 한림MS(대표 김정진)와 엔브렐(성분명 etanercept)에 대한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엔브렐은 1998년 미국 FDA로부터 세계 최초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허가받은 TNF-α 억제제로, 국내에서는 2003년 허가를 받았다. 성인 류마티스관절염, 건선성관절염, 축성 척추관절염(강직성척추염, 방사선상으로 확인되지 않는 축성 척추관절염), 건선,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6개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2월 기준 전 세계적으로 800만 환자-년(PY, Patient-Year) 이상의 경험을 축적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환자가 엔브렐의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케팅부터 영업까지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월 체결한 젤잔즈 공동판매 협약에 이어 이번 계약까지 체결, 파트너십 영역을 확장한 만큼 염증 및 면역질환 사업에 있어 양사 간 시너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림MS는 2010년, 류마티스내과 전문 영업조직 류마티스사업부 발대 이래 올해는 ‘면역사업본부’로 사업부를 확장하는 등 염증면역질환 치료제의 유통 및 공급에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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