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바이오 Core Facility 기관 데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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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바이오 Core Facility 기관 데모데이' 개최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4.04.0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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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유치·기술이전 등 사업화 지원 등 논의

이대목동병원이 지난달 28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대강당에서 '바이오 Core Facility 총괄기관 공동 데모데이(Demo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대목동병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 6개 사업 총괄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13개 참여기업의 대표자 및 11개 벤처캐피털(VC)사 소속 투자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이대목동병원 사업 참여기업인 (주)엑솔런스(엑소좀 기반 약물전달플랫폼 기술)와 시너지에이아이(주)(상염색체우성 유전성다낭신 진단보조 및 부정맥 예측진단 AI)를 비롯해 각 기관별 사업 참여기업이 핵심기술, 연구현황, 사업추진 계획 등을 발표했으며, 투자전문가, 변리사, 기술이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위원이 검토의견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등을 나눴다. 또한 총괄기관 간 효율적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 및 사업화 수월성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후정 이화의생명연구부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를 활용해 엑솔런스는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됐고, 시너지에이아이는 2024년 CES에서 AI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라며, "앞으로도 ER 바이오 코어 사업단은 그 이름과 같이 응급으로 가장 시급한(ER) 인프라‧사업화 지원을 통한 기업의 효율적 성장으로 세계 바이오 시장의 거점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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