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CPHI Milan 2024 한국관 구성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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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CPHI Milan 2024 한국관 구성 참가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4.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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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와 공동...이달 11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10월 8~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4 이탈리아 밀라노 세계 의약품 전시회(CPHI Milan 2024)에 KOTRA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CPHI Milan 2024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시회로, 1990년 최초 개최되어 2024년 밀라노에서 34회째 맞는다. 한국관은 1999년 최초 개최, 올해로 25회째 참가 예정이다.

작년에는 공급망 파트너의 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개최, 당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CDMO)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여 CDMO 사업 현황과 기술 경쟁력을 알려 신규 고객사와 수주를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의 솔루션을 전시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새롭게 선보여 의약품 관련 새로운 혁신을 발굴하고 제약 산업의 최첨단 기업 간 네트워크 및 홍보의 장으로 활용했다.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대표 제약 생산국 중의 하나로 2021년 기준 345억 유로의 생산액을 달성, 2022년에는 약 10% 정도 성장해 380억 유로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이탈리아 의약품 시장은 수출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내수시장 또한 꾸준히 성장, 한국 기업의 추가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CPHI Milan 2024에 참여하는 한국관 규모는 1069sqm (약 40개사 내외)로 한국관에 참가하는 기업에게 임차료와 장치비의 70%를 지원할 예정이며, KOTRA 밀라노 무역관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 바이어 대상으로 한국관을 적극 홍보 예정이다.

올해 2월 관세청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 수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3%, 21.6%로 5개월째 수출 증가 추세로, 주요 요인으로는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 국내 CMO 기업의 대규모 계약 수주 증가 및 생산설비 가동률 상승 등이다.

최근 한국은 WLA 등재 및 싱가포르와 의약품 GMP 상호인정협정 체결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한국 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 역량을 알려 향후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한편, 2024 이탈리아 밀라노 세계 의약품 전시회 한국관 참가신청 기간은 이달 11일까지로, 참가 희망 시 KOTRA 글로벌 전시 플랫폼(GEP) 사이트 온라인 신청 및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로 참가신청 서류를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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