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조직 변화‧수익성‧주주가치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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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조직 변화‧수익성‧주주가치 최우선"

  • 나정란 기자
  • 승인 2024.03.3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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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기 정기주주총회 개최…김영관 사내이사 신규선임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은 지난 29일, 제6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제66기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김영관 전무 신규선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의 상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모두 가결했다. 이날 사내이사로 선임된 김영관 전무는 연구개발본부장을 거쳐 현재 CTO(Chief Technology Officer-기술총괄책임자)본부장을 맡고 있다.

주총 의장으로서 남태훈 대표이사는 “지난해 국제약품은 Focus on the key sector(핵심 부문에 집중하라)라는 경영방침 키워드로 우리가 가진 최고의 핵심 사업 영역들만 모아 투자 집중하여 성장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그 결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35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8억원의 증가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어 “성장 과정에서 기타 손실사업들을 과감히 정리하고 회사의 강점을 살려 이익증대를 최우선으로 삼고 경영에 매진했지만 판관비 증가, 세금납부 등으로 적자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국제약품은 올해 경영 키워드를 ‘변화’로 설정, 실적 개선에 주력해 이익증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계획이다.

남태훈 대표는 “올해 조직의 변화를 통해 경영 쇄신에 집중, 이윤이 나지 않는 것은 과감히 정리하고 임원진부터 변화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주력, 이익증대를 최우선으로 삼고 더불어 기업 가치 증대를 통한 주주 이익 제고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국제약품은 안과 개량신약으로 개발 중인 녹내장 3제 복합제 ‘TFC-003’의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 녹내장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2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운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 DPP-4 억제제 ‘트라디엠 시리즈’와 항균 점안제 대표 제품인 레보카신점안액과 목시카신점안액의 1회용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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