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로보틱스, 혈관중재시술로봇 'AVIAR'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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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로보틱스, 혈관중재시술로봇 'AVIAR' 공개

  • 나정란 기자
  • 승인 2024.03.0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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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로보틱스는 3월 14일 개막하는 KIMES 2024 전시회를 통해 혈관중재시술로봇 'AVIAR' 공개한다.

회사는 작년 2월 제품 AVIAR의 품목인증 후 제품을 업그레이드, 2024년 상용화 버전의 국내 시장 진입을 앞두고 KIMES 2024에 출품 전시한다.

AVIAR는 "All-purpose Vascular Intervention Assist Robot"의 약자로 관상동맥중재술 보조로봇으로 지난 2월 식약처 품목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8월에는 업데이트된 다음 버전의 인증 완료, 국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식약처 승인을 받은 제품은 관상동맥조영술 및 중재술을 보조하는 혈관중재시술로봇으로 기존의 해외 경쟁사 제품 대비 확장된 시술도구 조작성과 고유한 햅틱 인터페이스 구현 등을 특징으로 한다.

심혈관 중재시술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졌을 때 이를 복구하기 위한 시술로, 혈관질환에서 나타나는 병변의 다양성과 복잡성으로 인해 시술자의 오랜 경험과 숙련도가 요구되는데, 엘엔로보틱스의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은 숙련된 시술자의 동작을 로봇시스템으로 표현하는 정밀 제어 및 햅틱 기술, 복합시술에 대응 가능한 다채널 시술도구 제어기술 등 차별화된 기술을 구현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로봇을 이용할 경우 응급 환자를 위한 원격 중재시술, 감염 상황에 대응 가능한 비대면 중재시술 등 다양한 임상적 응용이 가능하며, 중재시술 중 발생 가능한 의료진의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

엘엔로보틱스는 2024년 혁신의료기술 기반 제품판매로 국내시장 진입 예정이며 이를 위해 국내 전문병원(10여개 병원), 국내 메이저급 병원(5개 병원)을 대상으로 메디칼 마케팅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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