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웅섭 이사장 "제약바이오업계 선순환의 생태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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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섭 이사장 "제약바이오업계 선순환의 생태계 만들겠다"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2.2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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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임 이사장 취임...3월부터 임기 시작
윤웅섭 이사장
윤웅섭 이사장이 취임사하고 있다.

“제약바이오업계의 노력과 기여가 더욱 정당하게 평가받고 이를 바탕으로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선순환의 생태계를 만들어가도록 2년 임기 동안 회원사와 함께 힘쓸 계획이다”

윤웅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임 이사장(일동제약 부회장)은 오늘(22일) 오후 협회 제79회 정기총회 석상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윤웅섭 이사장은 “최근 수년간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업계는 큰 변화와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히 팬데믹은 백신과 치료제 주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줬으며, 제약바이오 산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거듭 각인시켰다”면서 “다수의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크고 작은 R&D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고, 오픈이노베이션, 기술거래, 나아가 M&A도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지금이 바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퀀텀 점프를 실현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며,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미래를 결정지을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지금의 고조된 위상과 분위기 속에 잠재된 기회와 위협을 적극적으로 찾아 대응하고 모든 회원사와 단합·협력하여 제약바이오산업이 국민건강과 국가 경제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이사장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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