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로보틱스, KIMES 2024서 보행재활 웨어로벌 로봇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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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로보틱스, KIMES 2024서 보행재활 웨어로벌 로봇 전시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2.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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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 엔젤로보틱스는 내달 14일 개막하는 KIMES 2024에서 보행재활 웨어로벌 로봇 ‘엔젤렉스 M20’를 선보인다.

엔젤렉스 M20은 지면 보행이 가능한 외골격 보행보조 로봇으로 3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해 의료보험 수가 적용이 가능하다. 불완전 하지마비 환자의 하지 근육 재건, 관절 운동 회복 등 재활 및 치료를 위해 주로 병원과 요양원 등 전문기관에서 사용된다.

사용자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 쉽고 빠른 탈착으로 한정된 시간의 재활 세션 환경에서 매우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또, 소형과 대형으로 구성해 신장 115~190cm 환자에서 편리하게 착용 가능하며, 착용자의 체형에 맞춰 길이 조절도 가능하다. 환자의 동작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한 보행분석 리포트 제공 가능하며, 전용 태블릿을 통해 일어서기/앉기/서있기 등 6가지 훈련모드를 실행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엔젤렉스 M20은 지면 보행이 가능한 외골격 보행 보조 로봇으로, 불완전 하지마비 환자의 근육 및 운동 기능의 재활과 치료를 위해 개발되었다. 환자가 보행을 시도하면 엔젤렉스 M20이 환자의 보행 의도를 파악하고 적절한 힘 보조력을 계산,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재활 보행 훈련을 돕는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함께 선보이는 angel SUIT 제품군은 일상생활 보조를 위한 웨어러블 로봇으로, 원활하고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일상생활에서 로봇을 통해 신체 능력 보완 및 증강을 원하는 경우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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