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글로벌 백신 선도국가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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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글로벌 백신 선도국가 "자리매김"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3.12.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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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內 실습형 전문 교육시설 구축 완료

정부가 백신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 교육시설을 구축했다. 백신의 신속한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백신 규제전문가를 양성하는 실습형 전문 교육시설을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이하 백신센터)’ 내 구축했다고 밝혔다.

백신센터는 2020년 6월 설립된 식약처 산하 재단법인으로, 작년 10월 백신의 신속한 개발과 제품화에 필요한 기술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백신특구에 본부동을 신축했다.

식약처는 전문 교육시설 건축(’22~23년 197억원 투자) 완료에 따라 내년부터 관련 업계 종사자, 전공자, 취업준비생, 규제기관 심사자·조사관 등을 대상으로 백신센터에서 전문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백신 개발과 제품화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➊제조공정 관리, ➋품질관리, ➌생물안전관리 등에 대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식약청(FDA) 등 외국 기관의 실태조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모의 실사 교육과 사례 중심 토론 등도 진행한다.

백신센터는 앞으로 백신 개발과 제품화를 위한 기술지원과 더불어 전문 교육시설을 통해 우리나라 백신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인재 양성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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