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심병원 “한림메디컬타운 구축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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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심병원 “한림메디컬타운 구축 첫발”
  • 나정란 기자
  • 승인 2020.01.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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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 2일 본관3동 4층 미카엘홀에서 2020년 시무식을 갖고 한림메디컬타운 시대를 향한 힘찬 비상을 다짐했다.

이영구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지난해 9월 신관 개관과 더불어 괄목할만한 경영 성장을 이뤘다.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는 우리 병원 개원 40주년으로 보다 특별하다. 지난해 신관 건립을 통해 대림삼거리 일대를 한림메디컬타운으로 조성해 가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올해는 한림메디컬타운 구축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원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0년 내 국제 로봇원격수술 등 세계 최고의 국제 특성화병원으로 나아가는 원대한 꿈을 펼치는 해”라며 “한림메디컬타운 시대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해 수많은 변화와 경쟁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보건복지부 지역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 서울지역 1위·전국 6위에 선정되었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유방암·위암·약제급여·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로부터 ’2018년 메르스 대응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퇴원손상심층조사 사업 우수병원‘으로 선정돼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한편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오는 10일, 미카엘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1980년 개원둥이 초청행사,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명사 초청 교양강좌, 개원 40주년 기념음악회 및 사진전을 개최한다. 특히 명사 초청 교양강좌에는 ’백년을 살아보니‘의 저자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강의를 마련하는 등 한 달간 다채로운 행사로 지역주민과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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