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특수성·전문성 키워 매출확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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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특수성·전문성 키워 매출확대 최선”

  • 나정란 기자
  • 승인 2020.01.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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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제50기 영업 집합 교육 개최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7일 오전, 경기도 화성에서 “제 50기 영업부문 집합 교육”을 열고 2020년 제약산업 전망과 사업 목표에 대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연 사장은 지난 회기,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영업부와 관련 부서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내외 치열한 제약산업 경쟁 속에서 경영방침을 더욱 획기적이고 진취적으로 변화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 해가 되자”고 주문했다.

이어 “영업의 특수성과 전문성으로 개개인의 실적과 매출확대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스피드한 제약산업의 변화에 촉각을 세워 정도를 지키되 당차고 확고한 영업마인드와 마케팅을 확립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또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기업문화, 다양성과 창의가 존중 받는 일양약품으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2020년 일양가족 마음에는 오직 긍정, 오직 희망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집합교육에서는 지난 해 우수 영업사원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각 사업부별 릴레이 토의와 제품 교육, 정도영업 업무 지침과 사업계획 공유 및 영업·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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