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혁신신약 개발이 성과창출로 이어지는 원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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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혁신신약 개발이 성과창출로 이어지는 원년” 기대
  • 나정란 기자
  • 승인 2020.0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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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및 혁신신약 개발로 세계 헬스케어그룹 안착
전승호 사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전승호 사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신년 시무식을 열고, 글로벌 2025 비전 달성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전승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9년에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치열해진 업계 경쟁 환경 속에서도 나보타의 주요 선진 시장 진입과 ETC, OTC등 각 사업별 실적 증대를 통해 대웅제약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올해는 글로벌 2025 비전 달성 목표를 위한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글로벌 사업확대와 미래성장동력 육성을 통해 원대한 비전을 향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대웅제약의 2020년 경영 방침으로 ▲고객가치 향상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 ▲개방형 협력을 통한 혁신신약 개발 ▲도전과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육성을 제시했다.

전 사장은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의 확보는 제약회사의 최우선 가치임을 잊지 않고, 최고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올해는 그동안 갈고 닦은 대웅제약 신약 개발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해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우선, 40조원에 육박하는 전 세계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시장진출을 위해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는 펙수프라잔을 필두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적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약개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사고방식의 전환, 도전과 변화를 일깨우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전 사장은 “임직원 스스로도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학습하여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영원히 살아남을 것’이라는 격언을 인용하며 “불확실한 미래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혁신해 나가며 항상 준비하고 도전해 나가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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