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건강권 향상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건강보험신문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1세기를 선도할 양질의 국민 건강증진과 건강보험의 안정적 운영은 우리에게 필요하며 보건의료인의 역할과 아울러 언론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전국의 9만여 물리치료사가 함께하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사단법인 본연의 회원 가치 창조와 성장 발전을 위해 역량을 모아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고자 합니다.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겸손하게 일처리하고 회원을 섬기며 일하는 중앙회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물리치료사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긍정의 결과물을 창출해 낼 것입니다.
노인 및 장애인, 환자, 국민을 위해 필요한 방문재활, 방문물리치료, 물리치료사법, 학제일원화법 등의 법안 발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내부결속과 단합을 통한 이익 창출과 권리증대를 위해 애쓸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인프라와 시스템을 잘 활용하고 발전시켜서 세계적 물리치료 수준에 걸맞는 ‘물리치료사 업무영역 확장’과 ‘물리치료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건의료분야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보건의료계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애쓰시는 건강보험신문 관계자 여러분들께서는 우리협회 성장과 발전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중요하고 고마운 분들이십니다.
획일적인 진료 시스템 개선과 발전을 통한 양질의 국민 건강증진과 건강보험을 주제로 한 기념 특집호 발행을 환영하며 건강보험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성장을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