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박한준)은 오늘(22일) 대전시가 주최하는 제7회 Safe 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건강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대전지원은 △병원·약국 찾기 △비급여 진료비 정보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심평원의 모바일 앱 '건강e음'을 홍보하는 등 국민의 눈높이에서 진료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DUR)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며 심평원의 주요사업 소개의 시간도 가졌다.
박한준 대전지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보건안전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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