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배우균 교수, 대한종양내과학회 구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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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배우균 교수, 대한종양내과학회 구연상 수상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3.09.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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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종양내과 배우균 교수
화순전남대병원 종양내과 배우균 교수

화순전남대병원 종양내과 배우균 교수가 최근 '대한종양내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구연상(Oral Presentation Awards)을 수상했다.

대한종양내과학회는 국내 종양내과 학회 중에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 암 관련 분야 연구자들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학술행사다.

배 교수는 화순전남대병원 고양석 교수와 조성범 교수를 포함한 4개 기관(동아대병원·가톨릭성모병원·영남대병원) 및 이제중 혈액내과 교수(박셀바이오 대표이사)와 함께 진행한 '자가 면역 NK 세포와 간 동맥 주입 화학 요법을 이용한 전이 간세포암 환자를 위한 제2상 연구'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 교수는 'Vax-NK/HCC' 및 간동맥내 항암주입요법(HAIC) 병합요법 2a상 중간 분석 결과를 통해, 간암 환자 전원의 질병 증세가 시험 기간 중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사라지거나 안정적인 상태를 보였음을 밝혀냈다. 이번 임상 2a상 결과는 독립검토위원회 임상 2a상 검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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