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81.16% 피부 장벽 회복
프리메라가 신제품 ‘리페어링 세라캡슐 UV 프로텍터 SPF50+, PA++++’를 출시했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장벽 회복 효과까지 더해 쉽게 민감해지지 않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장벽 리페어 선크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리메라는 작년 12월 5일부터 12일까지 피부 민감을 호소하는 패널 32명(20~40대, 평균 35.7세)을 대상으로 진행(글로벌의학연구센터)한 시험결과를 소개했다.
회사 측은 “피부 지질 구조와 유사한 세라마이드 캡슐을 담아 손상된 장벽을 81.16%까지 회복, 72시간 지속되는 보습력도 갖추고 있어 건강한 피부 장벽을 만들어 준다”면서 “칠링 베리어 테크기술도 도입해 외부 자극에 의한 붉은기를 72.96% 개선, 피부 온도도 섭씨 3.84도나 낮춰준다. 피부 자극이 없는 부드러운 수분 크림 제형을 구현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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