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 김은미)는 오늘(23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KIMES 2023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에 참가해 진단에서 치료, 모니터링에 이르는 환자 케어 전반에 걸친 솔루션을 선보인다.
올해 1월 GE로부터 분사독립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로 탄생한 GE헬스케어는 새로운 사명인 GE HealthCare를 통해 ‘Health’ 와 ‘Care’를 표방하고, 미래 헬스케어 지향점을 시사하는 최신 기술들을 대거 소개했다.
특히, 올해 전시에는 AI기반 기술이 장착된 디지털 자동화 툴로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성을 향상한 새로운 초음파 장비와 영상 진단 의료기기,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을 마련했다.
아울러, 26일에는 ‘GE헬스케어 초음파 특별 세미나 프로그램’을 주관 및 개최, 전시 부스에서 SNS를 활용한 ‘케어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헬스이슈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