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레가, 무영등‧팬던트 시스템 등 최신장비 소개
상태바

한국드레가, 무영등‧팬던트 시스템 등 최신장비 소개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3.03.01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드레가는 3월 23~26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3’에 참가해 무영등, 팬던트 시스템, 수술대 및 마취장비를 선보인다.

무영등은 수술실에서 환자수술 시 환부를 비춰 사용자가 원활한 수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Polaris 600은 균일한 빛기둥을 형성해 수술부위에 그림자를 최소화하고, 수술 중 직접 조도 및 포커스 조절이 가능한 STC 기능이 있어 불필요한 조작을 최소화한다.

펜던트 시스템 Ambia는 OR, ICU,ER, NICU, Angio Room, Hybrid OR, 소화기 내시경 등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구성을 위해 사용하는 장비로, 상부 고정장치, 암 및 각종 액세서리를 설치할 수 있는 컬럼으로 구성된 가장 최신 모델이다.

Serenada는 수술 시 사용자에게 원할한 포지션을 제공하기 위한 수술대로 420mm 전동 슬라이딩과 다리/머리섹션 교환 및 다양한 악세서리 공급이 가능하다.

수술실에서 환자 마취에 사용되는 장비 A350은 Vent plus 피스톤이 내장된 최신형 제품이다. 피스톤 타입의 인공호흡기는 호흡량 전달 정확도가 우수하며 호흡시스템 내 heater가 내장, 잔 고장이 적고 관리가 편리한 제품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