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헬스케어는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 ‘브이스캔 에어(Vscan Air)’를 ‘아이패드 에어’와 패키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E헬스케어는 초음파 장비 브이스캔(Vscan) 온라인몰을 오픈, 의료진에게 장비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전담 상담원의 실시간 일대일 채팅 상담, 온라인 설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E 헬스케어 김은미 사장은 “포켓 사이즈의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기 브이스캔 에어(Vscan Air)’는 포인트 오브 케어(PoC)의 주요 제품 중 하나로, 휴대용 디바이스를 통해 진단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 의료진과 환자의 소통을 돕고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브이스캔 에어(Vscan Air)’는 포켓 사이즈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로, 포인트 오브 케어(PoC)를 구현해 장소와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진료가 가능하며, 차세대 고성능 솔루션을 통해 진단에 필요한 통찰력 있는 정보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제공한다.
저작권자 © 헬스이슈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