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 지출보고서 공개 앞두고 윤리경영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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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지출보고서 공개 앞두고 윤리경영 역량 집중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3.01.2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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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준수분과위원회 집행부 재편...각 현안별 소위원회 구성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내년 ‘경제적 이익 제공에 따른 지출보고서’ 공개제도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의 준법·윤리경영 강화에 적극적 나선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자율준수분과위원회는 지난 19일 2023년 제1차 회의를 열고, 지출보고서 공개제도 안착을 비롯해 영업대행사(CSO) 관리, 윤리경영 인증기업 확대 등 윤리경영 현안에 위원회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는 ▲지출보고서 대응 ▲CSO 관리 ▲윤리경영 확산 ▲대외 커뮤니케이션 ▲글로벌 동향 조사 등 5개 소위원회를 구성, 윤리경영 이슈에 적극적 대응 방침이다. 또, 정부 관계자·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전문가·오피니언 리더와의 초청간담회를 정기 개최키로 했다.

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도 재편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자율준수위원회를 이끌어온 일동제약 조석제 전무 후임으로 새 위원장에 소순종 동아ST 전무를 선임했다. 이세찬 JW중외제약 전무, 김재득 종근당 이사는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권완희 구주제약 이사, 변희병 대원제약 전무, 유규원 동국제약 상무, 이정욱 명인제약 상무, 박세용 보령제약 상무, 성병욱 삼진제약 상무, 김승묵 안국약품 이사, 최재익 일동제약 이사, 이승민 유한양행 이사, 서병구 제일약품 상무, 이정훈 코오롱제약 상무, 최덕순 한국에자이 이사, 최종윤 한국쿄와기린 이사, 곽영희 한독 상무, 김현수 한미약품 이사, 이유찬 휴온스 이사, 김용운 GC녹십자 상무, 김기호 HK이노엔 상무는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협회 자율준수관리분과위원회는 2015년 윤리경영 확산과 유통 투명성 제고를 목적으로 제약기업 CP 책임자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2014년 제정된 제약기업윤리강령에는 모든 제약기업이 임원급 자율준수책임자를 선임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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