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임시선별검사소 설치 및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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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임시선별검사소 설치 및 운영
  • 이경희 기자
  • 승인 2023.01.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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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023년 설 방역·의료대책 발표
설 연휴 기간 원스톱 진료기관 정상 운영

정부는 이번 구정 연휴 기간에도 검사부터 치료제 처방, 입원치료 등 의료대응체계를 중단 없이 운영하여 국민들이 원활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595개소)와 임시선별검사소(58개소)는 연휴에도 운영시간 단축 없이 정상 운영한다. 검사기관의 운영정보는 1월 20일(금)부터 온라인(네이버, 카카오, 응급의료포털, 코로나19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월 20일(금)부터 26일(목)까지 차량 이동과 유입이 많은 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ㆍ운영하고, 이곳에서 설 연휴기간인 21일(토)부터 24일(화)까지는 국민 누구나 PCR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임시선별검사소 설치 휴게소는 [경기] 안성(경부선, 서울방향)‧이천(중부선, 서울방향)‧화성(서해안선, 서울방향), [전남] 백양사(호남선, 순천방향)‧함평천지(서해안선, 목포방향), [경남] 진영(남해선, 순천방향) 휴게소이다.

연휴 기간 원스톱 진료기관은 약 5,800개소(누적), 의료상담센터(150개소)와 행정안내센터(248개소)를 정상 운영하여 재택치료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자별 운영 정보는 코로나19 누리집, 심평원 누리집(hira.or.kr)에서 안내하며, 포털사이트(네이버·카카오)에서 ‘원스톱 진료기관’을 검색하면 된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는 지역별 지정약국과 보건소(지소)에서 처방받을 수 있으며, 감기약과 자가진단키트는 문 여는 약국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감기약은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의약품에 해당하는 해열진통제 및 종합감기약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자가진단키트는 의료기기판매업을 신고한 편의점 2.8만개소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증상 악화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보건소-응급의료기관-119 간 재택치료 핫라인을 운영하고, 소아·분만·투석 환자를 위한 특수병상 가동병원도 운영할 예정이다. ’23년 1월 6일을 기준으로 전국 681개 병원에서 13,840개 일반격리병상을 운영 중이다.

정부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일상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하면서, 고향 방문 전후로 증상이 있으면 코로나19 진단검사 및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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