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사회, 비대면 시대 변화 대응 및 글로벌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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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회, 비대면 시대 변화 대응 및 글로벌 입지 강화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3.01.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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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욱 회장, 신년회서 소외된 계층·분야에 필요한 의료서비스 제공 약속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백현욱)는 지난 10일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에서 신년회를 겸한 월례 학술심포지엄을 열고, 소외 계층과 분야에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의사회 역대회장과 고문을 비롯한 전국 회원들이 다수 참석한 신년회에서 백현욱 회장은 “코로나19로 앞당겨진 비대면 시대의 사회적 변화에 적극적 대응하며, 다각적인 회원 참여를 이끌고, 21세기 대한민국의 의료체계에서 소외된 계층과 분야를 찾아 꼭 필요한 전문적 의료서비스를 우리 방식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백 회장은 “지난해 회관과 시스템을 정비, 비대면 소통 방식과 소통 내용의 충실을 기했으며 다각적인 회원 참여를 위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고 청년여의사와의 교류와 지회 활성화에 역점을 두었다”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의료 및 심리 상담에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묶어 문화와 접목한 의료봉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했다.

백현욱 회장은 “지난해 9월 28일 한국여자의사회장으로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개최한 <신기원을 연 여성 7인 리더들>과의 간담회에 초청받았다. 글로벌 사회에서도 한국여자의사회를 높이 평가하는 반증으로 여겨 지극히 영광이었다”고 전하고 “세계여자의사회 서태평양 지역 담당 김봉옥 부회장(한국여자의사회 전 회장)과 함께 한국여자의사회의 글로벌 입지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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