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치 최우수 기업 선정...인류건강 사명감으로 사회공헌 지속 실천 높이 평가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오늘(6일) 오전, 한국능률협회 컨설팅(KMAC) 주관 ‘2022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사회 가치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인류건강에 대한 사명감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한 점이 인정됐다.
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창업 정신으로 1926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우수한 의약품 생산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 좋은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지속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의 경영대상'은 올해로 35주년을 맞았으며,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고객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기업들을 발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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