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비전염성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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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비전염성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11.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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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교육 및 건강생활실천 활동 등 실시...현지주민 1천여명 참석

건강관리협회가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지역주민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mHealth를 활용한 NCD 관리사업 일환으로 지난 19일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와 함께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지역주민 비전염성질환 예방 캠페인’을 캄보디아 국토관리도시계획부에서 개최했다.

건협은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리 정보와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개인⋅단체 야외활동을 제공하는 등 프렉프노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인식 개선 교육과 건강생활실천 활동을 지원했다. 또 캠페인 활동 물품을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캠페인에는 KOICA 캄보디아 사무소장, 월드뱅크 컨설턴트팀, 현지 정부 관계자, 지역주민 1000명 등이 참여했으며, 현지 언론취재로 지역사회 주목을 받았다.

캄보디아 보건부 Nhem Soph Eoun 비서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점염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건강생활실천 활동 등을 지원해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전북대학교에 감사하며,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지역의 비전염성질환 유병률 감소를 위해 보건부도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3년 동안 한국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손혁상)과 민관협력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역주민 기본건강검진 제공, 검사장비 지원, 모바일헬스를 활용한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리 등을 통한 프렉프노우 지역주민의 비전염성질환 유병률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현지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리 활동 지원을 통해 보건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비전염성질환 유병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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