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조합, MEDICA 2022에 한국관 구성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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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조합, MEDICA 2022에 한국관 구성 참가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11.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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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 83개사 비롯해 총 313개 기업 참여...역대 최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지난 14~17일 ‘제54회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전시회(MEDICA 2022)’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전시회로 알려진 MEDICA는 올해 뒤셀도르프 국제 전시회장(Convention Center Dusseldorf) 9만1642sqm 면적으로, 카테고리별 17개의 전시홀로 구성됐다. 70개 국가에서 5000여개 기업이 참가, 전시회 기간 중 약 8만1000여명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조합 주관으로 구성된 한국관은 총 83개 의료기기 제조기업이 95개 부스(1110.5sqm)로 참가했다. 장비관(16홀), 소모품관(6홀, 7A홀) 3개 홀에 배치, ㈜대화기기(의약품주입펌프), ㈜스트라텍(재활운동장비), ㈜제노레이(엑스레이), ㈜힐세리온(이동형초음파영상진단장치), ㈜디엑솜(종양유전자검사시약), ㈜초이스테크놀로지(전자체온계) 등 의료장비 및 ㈜티디엠(정형외과용임플란트), ㈜영케미칼(창상피복제), ㈜필텍바이오(주사기) 등 소모품을 비롯해 다양한 의료기기를 선보였다.

한국관(83개사)을 비롯해 강원테크노파크(9개사), 김해의생명(8개사), 대구테크노파크(24개사), 보건산업진흥원(9개사), 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15개사), 3D프린팅 산업기술 실증사업(5개) 등 지자체관 구성 및 개별참가기업을 포함해 총 313개 기업이 참가했다.

중국(656개), 독일(599개), 미국(348개), 이탈리아(331개)에 이어 한국은 5번째로, 역대 최다기업이 참가해 한국산 의료기기 수출을 위해 노력했다.

조합은 홍보부스를 방문한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국관 기업 및 제품 홍보를 위해 현장 지원에 힘썼다. 전시장 메인 입구에 대형행잉배너, 디지털광고배너, 간판 등을 활용하는 등 공식 배너 홍보로 눈길을 끌었다. 또 전시회 기간 중 주독일대사관 본분관 허승재 총영사는 한국관을 방문,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국 참가기업을 격려했다.

조합 최석호 부장은 “현재 유럽인증규제(MDR)로 인한 기업들의 어려움이 많으나, 바이어들의 한국산 의료기기 관심도가 높아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신호를 확인한 좋은 기회였다. 국제인증 사업을 비롯해 제조기업의 수출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55회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전시회(MEDICA 2023)는 2023년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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