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안전·제약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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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안전·제약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11.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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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36회 ‘약의 날’ 기념식 열고 약업계 협력 강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18일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36회 약의 날 기념식’을 열고 의약품 안전과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54명에 포상을 진행했다.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으로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는 동탑산업훈장을, 40여 년간 연중무휴 약국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기여한 박동규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 위원은 산업포장을 받았다. 이외 총 54점의 훈·포장과 표창이 수여됐다.

‘약의 날’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1957년부터 지정, 지난해 처음으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대한약학회, 한국병원약사회 등 7개 관련 단체는 의약품의 소중한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약의 날 기념식을 열고 「약사법」을 기념하고 있다.

올해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 대한민국 의약품이 함께 합니다’를 주제로 공중보건 위기 극복을 위한 의약분야 노력 및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자리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은 “국내 의약품 시장이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의 지원에 앞서 제품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는 제약현장과 약업인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국민이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약업계와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부 포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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