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한국미생물학회’ 학술대회에 참가, 균주 선별부터 안전성 평가, 기능성 평가, 유산균 배양 및 생산에 이르는 유산균 전문 연구소의 자체개발 연구 성과를 알리는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4년간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 ‘GCWB1001’에 이어 현재 개발 중인 면역 기능 증진 및 신장 기능 개선 등에 효과적인 유산균, 건강한 한국인 산모의 모유에서 분리한 유산균의 신규 기능성 탐색 등 다양한 연구 활동도 다뤘다.
GC녹십자웰빙은 유산균 전문 연구소 성과 외에도 △구절초추출물(상표명 조인시스트)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상표명: 그린세라-F) 등 개별인정형 원료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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