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서울지원, 심사품질 향상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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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서울지원, 심사품질 향상 워크숍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09.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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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 참석 기관과 심사 일관성·심사품질 향상 소통 강화

건강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지점분)은 지난 22일 서울지역 종합병원과 병·의원 소속 보험심사팀을 대상으로 심사품질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열고 ▲진료비 및 요양기관 현황 ▲선별집중심사 ▲주제별 분석심사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등 주요 추진사업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종합병원 38기관, 병·의원 9기관 등 총 47개 기관 소속 보험심사직원 총 51명이 참석해 소통과 협력을 위한 장을 도모했다.

지점분 서울지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도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의료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서울지원과 보험심사팀이 소통의 가교 역할과 심사 전문성과 일관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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