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흉복부 대동맥류 환자 치료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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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흉복부 대동맥류 환자 치료기회 확대
  • 나정란 기자
  • 승인 2022.09.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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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혈관용그라프트스텐트’ 희소·긴급도입 의료기기 신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흉복부 대동맥류 환자의 치료 예후를 개선할 수 있는 ‘말초혈관용그라프트스텐트(4등급)’를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로 신규 지정하고 신속한 공급을 추진한다.

신규 지정 제품은 흉복부 대동맥에서 갈라져 나오는 분지 혈관의 연결에 특화된 의료기기 스텐트로, 흉복부 대동맥류 환자의 치료 시 분지 혈관에 삽입해 새로운 통로를 확보하고, 질환으로 늘어난 대동맥류에 혈류를 차단해 대동맥류의 팽창이나 파열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사용한다.

식약처는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심의위원회’ 보험 등재,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10월 초부터 공급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환자가 공급을 신청하는 경우 제조 형태와 통관 상황에 따라 1∼3개월 후 공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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