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병증성 통증 관리 "적극적인 표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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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병증성 통증 관리 "적극적인 표현" 중요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09.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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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트리스 코리아, 통증 인식의 달 맞아 표현의 중요성 알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9월 통증 인식의 달(Pain Awareness Month)을 맞아 신경병증성 통증 관리에서 적극적인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19일부터 23일까지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들이 느끼는 통증을 질환으로 인식하고, 환자가 표현하지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표현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경병증성 통증의 정도는 0점에서 10점까지의 통증 평가 척도 NRS(Numeric Rating Scale)를 통해 측정이 가능, 통증 점수가 4점 이상이면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일주일간 진행되는 사내 이벤트에서는 통증 정도를 나타내는 10개의 도미노 모형을 전시하고, 비아트리스 코리아 임직원들이 통증 정도에 대해 느끼는 점과 통증 정도별 표현법을 공유한다.

높낮이가 다른 통증 도미노에 맞춰 다양한 통증의 느낌을 표현하면서 신경병증성 통증의 증상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적극적인 표현 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리리카(프레가발린)’, ‘뉴론틴(가바펜틴)’과 침해수용성 통증 치료제 ‘쎄레브렉스(세레콕시브)’ 등 다양한 통증 포트폴리오를 공급하고 있으며 통증 질환 분야에서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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