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2 CAR-NK 세포치료제 'AB-201' 美임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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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2 CAR-NK 세포치료제 'AB-201' 美임상 임박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09.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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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아티바에 기술이전한 파이프라인...FDA, 1/2상 IND 승인

자연살해(NK) 세포치료제 원천기술을 보유한 GC셀이 지난 2020년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아티바)에 기술 이전한 ‘AB-201’이 최근 FDA로부터 1/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B-201은 HER2 과발현 유방암, 위암 등의 고형암을 표적하는 제대혈 유래 CAR-NK 세포치료제다.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를 이용한 CAR-T치료제와 달리 기성품(Off-The-Shelf) 형태의 NK세포치료제로, 범용적 사용이 가능하고 제조 소요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동종 세포치료제다.

NK세포 내 활성화를 위해 최적화된 CAR구조와 선택성이 높은 항-HER2 세포 외 도메인(extracellular domain)이 특징으로, CD16의 발현율이 높은 NK세포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CAR를 통해 암세포 표면의 HER2에 대한 타깃 선택성을 높인다.

한편, 아티바는 2019년 GC셀과 GC녹십자홀딩스가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한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법인이다. 특히 GC셀-아티바는 지난 1월 MSD와 약 2조900억원 규모로 CAR-NK 플랫폼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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