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망 제약바이오기업 발굴‧지원 '피칭데이' 성료
상태바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기업 발굴‧지원 '피칭데이' 성료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09.15 0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암젠코리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최종 수상기업 3개사 선정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암젠코리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제1회 ‘피칭데이(Pitching Day)’ 최종 수상기업 3개사가 선정됐다.

혁신 기술 및 역량을 갖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을 발굴·지원을 위한 제1회 ‘피칭데이(Pitching Day)’에는 총 30여개사가 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1차 심사를 통해 12개 기업이 선정됐다. 암젠의 2차 심사를 통해 8개 회사가 수상 후보로 선발돼, 피칭데이 기술 발표회(pitching event)의 참여 자격을 얻었다.

9월 2일 진행된 ‘피칭데이’에서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대가인 암젠 연구개발부(Therapeutic Discovery) 필립 타가리 부회장을 포함한 암젠 소속 멘토 어드바이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총 10여명의 심사단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피칭 프레젠테이션, Q&A, 토론 등을 진행했다.

최종 심사 결과, 수지상세포를 기반으로 한 면역항암제 플랫폼 기술을 소개한 포투가바이오(Fortuga Bio)가 우수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공동 2위로는 AI 기반의 신약개발 전 주기 솔루션 'DEEPCT'와 노블 바이오마커 'TLBM'을 소개한 바스젠바이오(Basgen Bio)와 앱타머(Aptamer) 기술 기반의 난치 질환 진단 및 치료제 솔루션을 제시한 사이키바이오텍(Sci-Key Biotech)이 선정됐다.

수상 기업에는 총 8천만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되며, 1등 기업은 상금과 함께 암젠 글로벌 R&D 부서와의 멘토십 기회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또 암젠의 과학 기술을 소개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1월 예정된 ‘바이오데이(Bio Day)’ 사이언스 프로그램에 최종 수상기업 3곳의 참석 및 발표가 마련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