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기능성 인정 식물성 차전자피 식이섬유 4500mg 함유
대원제약(대표 백승열)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이 신제품 ‘장대원 쾌변엔 차전자피‘를 출시했다.
‘장대원 쾌변엔 차전자피’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 받은 식물성 차전자피 식이섬유가 4500mg 함유됐다.
차전자피는 질경이과 식물의 씨앗 껍질로 80% 이상이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가 골고루 포함돼 있다.
17종 혼합 유산균, 귀리식이섬유, 치커리뿌리추출분말, 푸룬과즙분말, 다시마농축분말 등 8가지의 엄선된 부원료를 사용했으며, 상큼한 청사과맛으로 만들어져 사람에 따라 텁텁하다고 느낄 수 있는 식이섬유를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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