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신약, 과민성 방광 치료제 '타미가 서방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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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과민성 방광 치료제 '타미가 서방정' 출시
  • 나정란 기자
  • 승인 2022.07.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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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베그론 주성분, 방광 근육 이완시켜 방광 용적 증가

JW신약은 과민성 방광 치료제 ‘타미가 서방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타미가 서방정’은 소변이 지나치게 자주 마려운 빈뇨,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는 절박뇨, 절박성 요실금 등 과민성 방광 환자 치료에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미라베그론을 주성분으로, 방광의 베타-3 교감신경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방광 배뇨근을 이완시켜 방광 용적 증가에 도움을 준다. 특히 미라베그론은 기존 방광 근육의 비정상적인 수축을 억제하는 항무스카린제 성분의 항콜린제에 비해 구갈, 변비 등의 부작용이 적다.

3개월 이상 과민성 방광 증상이 지속된 환자 대상 미라베그론 임상(ARIES임상, TAURUS임상, SYNERGY임상)에 따르면, 타미가 서방정은 기존 약제 복용 경험이 없는 과민성 방광 환자, 항콜린제를 복용했지만 이상 반응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약효가 부족했던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확인됐다.

‘타미가 서방정’은 1일 1회 식사와 상관없이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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