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주년 국내 최대 기술거래의 장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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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주년 국내 최대 기술거래의 장 "개막"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07.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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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2...710곳 2700여명 총출동
8일까지 제주에서 1130건 기술 공개...글로벌 환경변화에 선제적 대응

민간주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바이오헬스산업 기술거래의 장인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하 인터비즈 포럼)”이 오늘(6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 막을 올렸다.

바이오헬스산업계 산·학·연·관·벤처·스타트업, 투자기관, 정부기관, 지자체 등 관계자 2700여명이 참석한 인터비즈 포럼은 ‘파트너링을 통한 국가보건안보와 국민행복 실현(Realizing the National Healthcare Security & Happiness Thru Partnering)’을 슬로건으로 오는 8일까지 열린다.

주최사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홍성한 이사장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인터비즈 포럼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 기술거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운영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어느 해보다 풍성한 기술거래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홍 이사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며 그 어느 때보다 바이오헬스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바이오헬스산업 강국으로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인터비즈 포럼에 참가한 기업,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술 도약 및 혁신 전략을 구상하고, 글로벌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 성장방안 모색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올해 포럼에는 대웅제약, 동아ST, 보령, 유한양행, 종근당, 한미약품, 휴온스, GC녹십자, HK이노엔 등 그룹 계열사, 제약·바이오분야 대기업, 중견 및 중소기업과 한국오츠카제약, Boehringer Ingelheim Japan 등 다국적 제약사를 비롯해 213개 기업이 수요자로 대거 참여해 글로벌 성장을 위한 유망기술/아이템 발굴에 나선다.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의 오픈이노베이션 수요를 진작시키고 연구성과의 실용화 연계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국립암센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제약·바이오분야 주요 국가기관, 국공립연구기관, 국가출연연구기관이 총출동했다.

아울러, 전국 각지의 대학과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차병원그룹 등 의료기관, 나노온코메드, 라이센텍, 아울바이오 등 바이오벤처기업이 기술 공급자로 참여한다.

지난 20여년 간 O2O(On-line to Off-line)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는 인터비즈 포럼은 올해 298개 기업/기관에서 공개한 약 1,130건의 유망기술/아이템 테마가 다뤄진다. 특히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수요자 참여기업들의 사전 검토과정을 거친 제약·바이오 전 분야 핵심기술에 대해 현지 1대1 협력 미팅을 통해 추가 개발 및 사업화 파트너를 물색한다.

한편, 인터비즈 포럼 조직위원회는 국내 산학연을 대표하는 12개 기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발명진흥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화학연구원, 순천향대학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아주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 특허정보진흥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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