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에 플라스틱 사용량 50% 줄이고 100% 재생 플라스틱 사용
동아제약 파트너사인 조르단 코리아는 친환경 칫솔 ‘울트라라이트’를 28일 출시했다.
울트라라이트는 핸들 부분에 육각형의 구멍이 나 있어 일반 칫솔 형태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50% 줄였으며, 핸들에는 100%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또 8.7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용이하다.
조르단 울트라라이트는 동아제약 공식 몰인 ‘디몰(:Dmall)’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7월부터 올리브영, 조르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조르단 코리아는 울트라라이트 출시를 기념해 7월 15일부터 한 달간 ‘ULTRALITE, EVERYWHERE 크루 캠페인’을 진행, 조르단 공식몰에서 1000명의 크루를 모집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벼운 울트라라이트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중에도 제약 없이 구강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참여 방법은 울트라라이트와 함께 참여하는 라이딩, 캠핑 등의 액티비티 활동 인증샷을 개인 SNS에 #울트라라이트크루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면 된다.
조르단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SNS 게시글 수만큼 조르단 칫솔을 기부하고, 크루 캠페인 신청비 또한 환경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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