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 환자 감염치료 모니터링 검사기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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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환자 감염치료 모니터링 검사기기 출시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06.2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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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 코바스 EBV와 BKV 체외진단의료기기 식약처 허가

장기이식 환자들의 바이러스 및 감염 모니터링을 위한 검사인 코바스 EBV(cobas EBV)2와 코바스 BKV(cobas BKV)3가 최근 체외진단의료기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이 검사들은 모두 대용량 자동화 분자 검사 장비인 cobas 6800과 cobas 8800 시스템에서 사용가능하다.

한국로슈진단(대표 킷 탕)은 CMV4에 이어 EBV, BKV 테스트를 출시하며 이식마커 포트폴리오를 완성, 하나의 검체를 사용해 3가지 동시 검사 가능 및 바이러스 중복감염의 조기 발견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이 검사들은 WHO 국제 표준에 따른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결과 추적 관찰이 가능해 여러 검사실 및 병원 기관들의 결과 일치율을 개선할 수 있다.

킷 탕 대표이사는 “로슈진단은 지난 30년간 PCR의 발전과 함께 간염, AIDS, 이식, 여성건강, 종양학, 유전체학 및 미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분자진단 솔루션을 제공해왔다”며 “이번 코바스 EBV, BKV 출시를 통해 이식 환자들의 감염관리 및 치료 모니터링을 위한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하는 한편 향후 환자 맞춤형 치료와 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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