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글로벌 사업 성과·R&D 역량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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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글로벌 사업 성과·R&D 역량 공개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06.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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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투자자 대상 '인베스터 R&D 데이' 개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인베스터 R&D 데이(Investor R&D Day)’를 열고 주요 기관 투자자에 글로벌 사업 성과, R&D 역량 및 전략을 소개했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수출 증대, 고수익성 제품 위주의 전문의약품 매출 상승에 힘입어 작년부터 사상 최대 연간 및 분기 영업이익을 경신하고 있다면서 특히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SGLT-2 억제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 이나보글리플로진 등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과 R&D 성과 등을 강조했다.

이날 전승호 대표는 ‘R&D 혁신기반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주제로 나보타와 펙수클루의 글로벌 진출 현황 및 향후 사업전략을 소개했으며, 차별화된 글로벌 사업 전략, 오픈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을 강조했다.

박준석 신약센터장은 ‘대웅제약 신약 및 R&D 프런티어’를 주제로, 폐섬유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PRS 저해제 DWN12088,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 최신 R&D 파이프라인, 혁신 블록버스터 개발 현황 및 전략, 오픈 콜라보레이션 활동을 소개했다.

전승호 대표는 “펙수클루정 신약 허가 및 기술 수출, 나보타 해외 매출 성장 및 판로 확대 등 끊임없는 신약 투자와 결실로 시장의 기대에 부응해 기쁘다.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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