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반 맞춤형 식생활관리서비스 표준가이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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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반 맞춤형 식생활관리서비스 표준가이드 개발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06.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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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식약처, 민간·공공부문에 표준가이드 활용 제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은 디지털 기반 맞춤형 식생활관리서비스(이하 식생활관리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위한 표준가이드를 개발하고 오늘(24일) 기업, 관련분야 전문가들에 소개하는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 기반 맞춤형 식생활관리서비스는 ①개인정보(신체정보, 섭취음식, 신체활동 등) 입력‧수집 ②비만도‧식생활 적정성 등 평가 ③맞춤정보‧영양상담 제공 등 콘텐츠 제공 앱서비스다.

식생활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 12개 기관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식생활관리서비스 표준가이드를 소개하고, 민간과 공공부문에서 표준가이드 적용 촉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준가이드는 식생활관리서비스 개발(개선) 시 안전성과 유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 적용 ▲식생활 평가 ▲맞춤 정보 제공 4개 영역에서 서비스 개발자가 준수해야 할 기준을 10개 항목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진흥원과 식약처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와 협업, 표준가이드 적용 우수사례 발굴사업을 추진한다. 표준가이드를 기반으로 평가 기준을 마련해 항목별 준수 여부 등을 점검․평가하고 우수한 식생활관리서비스를 발굴하여,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누리집에서 추천․홍보할 예정이다. 또 공공부문의 식생활관리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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