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신청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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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신청사 착공
  • 나정란 기자
  • 승인 2022.06.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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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2균 검사실 갖춘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내년 1월 완공

지난 51년간 경상남도 호흡기 감염병 관리를 책임진 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청사가 새롭게 탄생한다.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는 지난 22일, 박승규 국립마산병원장, 강용범 경상남도의원 당선인, 경만호 협회 명예회장, 박용우 협회 건축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경남지부 신청사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경남지부 신청사는 내년 1월까지 연면적 2,300.35m2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선다. 100m2에 달하는 균 검사실 등 설비 확충을 통해 경남권 호흡기 감염병 관리를 이끌 예정이다.

노후 청사 개선사업은 현재 협회가 추진 중인 ▲권역별 진단검사센터 구축 ▲복십자의원 진료사업 확장 ▲결핵연구원 확대 개편 및 신약 개발 등을 위한 초석이자 미래 감염병에 선제 대응을 위한 전제조건이라고 협회 측은 강조했다.

신민석 회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울산경남지부 신청사는 초유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새로운 성장을 이뤄낼 협회의 미래이자 청사진”이라며 “오늘의 첫 삽이 직면했던 어려움을 성장의 기회로 탈바꿈시키며 이뤄낸 성장의 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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