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학원, 생체영상 활용 신약개발 연구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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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생체영상 활용 신약개발 연구 돕는다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06.2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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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RI신약센터, 센터 입주 기업 대상 『2022년도 생체영상 기반 신약개발 교육』 성료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박종훈) 국가RI신약센터는 22일, 센터 입주 신약개발 전문기업과 센터 인프라 활용 경험 연구자를 대상으로『2022년도 생체영상 기반 신약개발 교육』을 실시했다.

신약개발 과정에서 생체영상 활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이번 교육은 국가RI신약센터 연구자들의 강의와 실험동물의 생체영상을 직접 얻고 분석하는 실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체영상 이론뿐만 아니라 뇌종양 신약 후보물질 비임상시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과정이 포함돼 제약기업 참여자와 관련 젊은 연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19년 문을 연 국가RI신약센터는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신약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에 특화된 비임상시험기관으로, 국내유일 방사성의약품 독성평가와 임상시험용 방사성의약품 국내 공급지원 역할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현재 국가RI신약센터에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자기공명영상촬영(MRI), 광학영상촬영 장비 등 다양한 비임상 생체영상 장비와 극미량의 방사성동위원소 측정이 가능한 가속질량분석기 등 첨단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국가인증 비임상시험 평가시설과 방사성의약품 생산시설 등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센터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하는 국내 신약개발 관련 전문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다.

박종훈 원장은 “이번 국가RI신약센터 교육 참여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 신약개발 과정에서 방사성동위원소와 생체영상기술의 이용 필요성에 대한 니즈 분석을 통해 신약개발 교육을 지속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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