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완화의료 통해 중환자 돌봄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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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완화의료 통해 중환자 돌봄 강화 모색
  • 박진옥 기자
  • 승인 2022.06.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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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중환자실 완화의료’ 심포지엄 내달 8일 개최

서울대병원은 내달 8일, 오후 1시부터 서울대병원 CJ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제5회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중환자실 환자 돌봄의 확장 : 중환자실 완화의료(Palliative Care in ICU)’로, 중환자실 진료현장의 현실적인 문제와 중환자실을 이용하는 환자와 가족이 경험하는 어려움에 대해 다룬다.

김범석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심포지엄은 크게 2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중환자실 환자 돌봄의 현실과 완화의료’를 주제로 ▲중환자실의 특성과 진료현장의 현실적 문제(세종충남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문재영 교수) ▲중환자실 환자의 가족이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서울대병원 이미미 수간호사) ▲중환자실 완화의료의 개념: 해외 현황 중심으로(연세대학교 간호대학 김상희 교수)의 순서로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의 주제는 ‘만성 중증질환을 가진 중환자실 환자에 대한 완화의료적 접근’이며 ▲만성 중증질환을 가진 중환자실 환자의 돌봄 문제: 사례 중심으로(서울대병원 중환자의학과 정윤선 교수)의 발표와 ▲중환자실 완화의료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유신혜 교수)에 이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패널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 홈페이지(http://snuhpccehec.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문의: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02-2072-3066, 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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